더욱 발전바랍니다.

토실이 표고버섯 단골이라 항상 주문합니다.

보통 주문하면 절반 정도 말리고 절반은 생으로 먹는데

이번엔 한파 때문에 버섯이 꽁꽁 얼어 왔어요.

할수 없이 말리진 못했네요.

칼이 안 들어갈 정도로 버섯이 돌처럼 왔어요. ^^

한파때는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주시면 좀 덜 얼지 않을까 싶네요.

또하나, 종이 박스에 바로 버섯이 닿아 있어서 좀 찜찜해요.

종이 박스 포장일 경우 얇은 종이 한겹이라도 박스에 깔고 버섯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다 먹고 한파 좀 꺾인 뒤 다시 주문할게요.

가정에서 말려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토실이 생표고버섯 여러차례 주문한 상품입니다.

받아서 몇개는 생으로 먹고 나머진 말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크기는 적당하고 갓도 모양이 균일한 편입니다.

다만 표고 갓부분이 검게 변한게 몇 개 보여요.

슬라이스 해서 건조용으로 사용하기엔 좋습니다.

토실이 생표고 처음에 하품 구매해서 건조하고 중품 구입해서 볶음 반찬용으로 사용하고

두번째 하품 구매입니다.

안전하게 우체국 택배로 잘 받았구요. 배송일도 지정했는데 정확히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에 받아서 바로 썰어 건조기에 말리고 있어요.

구입하고 가격이 내려 취소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건조하고 할인 또 구입할게요.

다만, 배송중에 박스에 닿아 있는 바닥부분은 표고 색이 검게 변하더군요. 

버섯은 바로 딴거 같이 싱싱한데 바닥부분 변색이 조금 아쉬워요.

아무리 하무이라고는 하지만 완전 물먹은 표고네요

하품은 작거나 모양이 좋지않거나 이런거 아니예요, 이건 완전히 물먹어서 파품으로나 판매해야 될듯하네요

지난번 하품 구입하고 이번엔 중품 구입했어요.

금요일 오전 주문하고 수요일 받았으니 배송은 예상보단 느렸구요.

종이 박스에 버섯 담겨 왔습니다.

하품보단 덜 피어서 상태가 좋은 녀석들로 이름처럼 토실토실한 녀석들로 받았습니다.

하품은 잘라서 말리는 건포교용으로 중품은 요리용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표고버섯을 생으로도 많이 먹고 말리기도 해서 자주 구입하는 편입니다.

토실이 표고 처음 주문인데 다른 곳 하품보단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선지 종이박스에 그냥 버섯 담아 보내주셨어요.

명절 후라 택배 대란인데 우체국 택배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재구입 의사 있어요.

편썰어 말리는 중입니다.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초심 잃지마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말려서 가루로 내서 먹네요

저렴해서 좋아요

만원에 살수있는 제품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