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과로 옵션도 추가했는데.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아무 맛도 없습니다...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한두개 맛없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맛이 없으니,, 버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영진농원입니다.
후기로 기대하셨을텐데 실망시켜 죄송합니다.
입맛의 편차가 있다보니, 새벽수확시 당도계와 시식선별를 조금 더 꼼꼼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족시키지 못한점 죄송드리며, 다음에 찾아주신때는 더욱 엄격한 선별로 좋은 복숭아로 대접하겠습니다.